검사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신체 증상도 자율신경의 관점에서 함께 살펴봅니다.
아래 증상들은 신체 기관이 직접적으로 손상된 것이 아니라, 자율신경의 조절 기능이 불균형해지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상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들었더라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한의학적 관점에서 다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각 증상은 아래에서 간단히 살펴보실 수 있고, 원인과 치료 방법을 자세히 보시려면 각 항목의 링크를 따라가 주세요. 불안·우울·불면처럼 마음의 어려움이 중심이라면 정신 증상 안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특별한 기질적 질환 없이 복통, 복부 불편감과 함께 배변 습관의 변화가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장과 신경계의 연결, 비위(脾胃) 기능의 균형을 함께 살펴 접근합니다.
다리에 불편한 느낌이 들어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생기고, 특히 가만히 있거나 누워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상태입니다.
혈액순환과 신경계의 안정도를 함께 살펴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손, 발, 얼굴 또는 전신에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땀이 과도하게 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자율신경의 과도한 활성화 상태와 개인의 체질을 함께 살펴 접근합니다.
빙빙 도는 느낌, 머리가 무거운 느낌, 또는 반복되는 두통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기혈순환과 자율신경의 균형 상태를 함께 살펴 원인을 파악합니다.
특정 자세나 상황(오래 서있기, 더운 환경, 갑작스러운 통증·긴장 등)에서 갑작스럽게 어지럽거나 실신에 이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자율신경(미주신경)의 과민한 반응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처음 겪는 실신이거나 외상을 동반한 경우는 응급 진료를 우선 권장합니다.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는데 두근거림·어지럼·소화 불편·피로가 한꺼번에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몸을 조절하는 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진 상태로 봅니다.
여러 증상을 따로 보지 않고, 그 밑에 있는 신경 조절의 불균형을 함께 살펴 접근합니다.
눈을 깜빡이거나 헛기침을 하는 등, 본인 뜻과 무관하게 같은 움직임이나 소리가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야단쳐서 고쳐지지 않습니다.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신경이 과하게 흥분한 상태를 가라앉히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내시경에서는 깨끗한데 늘 더부룩하고 명치가 답답한 경우입니다. 소화 기능이 오래 저하되며 쌓인 상태로 봅니다.
쌓인 것을 풀어내며 소화 기능 자체를 회복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쉬어도 회복되지 않는 피로가 오래 이어지는 상태입니다. 의욕까지 함께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떨어진 기운을 보강하면서, 회복을 방해하는 원인을 함께 살펴 접근합니다.
생리 전마다 몸과 감정 상태가 크게 흔들리는 경우입니다. 매달 반복되며 일상에 부담이 됩니다.
호르몬 변화에 몸이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기혈 순환과 자율신경을 함께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만 5세가 지나서도 잠자는 중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아이의 잘못이 아니며 야단칠 일도 아닙니다.
방광의 조절 기능과 성장 발달 상태를 함께 살피며, 아이가 위축되지 않도록 보호자 안내를 함께 진행합니다.
A. 네, 가능합니다. 자율신경의 불균형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아 한방신경정신과적 관점에서 진료가 가능한 영역입니다.
A. 기능적인 증상은 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적 진단을 통해 전반적인 몸의 균형을 다시 살펴볼 수 있습니다.
A. 네, 여러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종합적으로 살펴 진료합니다.
A. 증상의 기간과 정도, 동반 증상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첫 진료에서 대략적인 치료 계획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