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마음에 대한 통제감을 되찾는 공황장애 치료 과정
작성일 2026.07.26
치료전
어느날 갑자기 호흡이 마음대로 되지 않기 시작했다. 불안해지기 시작하며 절망감이 들기도 하며 우울해 져 갔다. 근래 부모님과 이별도 하였고, 형제간에도 문제가 생겼고, 투자실패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며 부부간에도 헤어질 생각을 하던 때였다. 한달전부터 잠을 자지 못했고, 무기력해지며, 화가 많이 나며 내 몸을 내 맘대로 통제를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치료후
6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사실 치료전 상태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 몸을 내가 통제를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회복 된 듯 하다. 어떠한 상황이나 사물을 보아도 감정의 증폭이 짧아 졌다는 생각이 든다. 화가 잘나지 않고 있다. 특히 잠을 내 의지대로 통제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적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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